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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韓国教養一般📝
침몰 직전에 있는 당을 살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들을 두고 그런 식으로 폄훼한다고 그러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문희상 文喜相【野党の爺】が激怒していた。
鄭東泳は目端が利くから沈み掛かった泥船に未練がましく 乗ってられなかったんだよ お気に入りの記事を「いいね!」で応援しよう
最終更新日
2015/01/30 06:08: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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