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안녕하세요. 어제, 대만의 친구와 친구의 아가씨와 풀과 유원지에 갔다왔습니다. 이쪽 대만에도 토시마엔의 작은 판의 풀이 있습니다. 친구의 아가씨 2명과 함께 놀러 갔다왔습니다. 11세와 6세의 여자 아이, 매우 웃는 얼굴이 귀여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처음은 부끄러워해 함께 이야기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가, 최종적으로는 매우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아이와 놀면(자) 건강하게 되네요. 정말로 아이는 순진하고 귀엽습니다. 이쪽의 유원지에도 워터 슬라이더가 있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면 좋은 하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