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っと日記が書けなかった理由。
안녕하세요!요즘은 진짜 안녕 못했고요,,,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여러가지 마음에 안들어 그만둘뻔했어요하지만 좀 더 해보고 정말 안되면 옮길 생각이에요안될지 될지 모르지만... 잘 되길 바란다!다음주엔 또 사람이 온다고 하던데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어요하지만 앞으로는 회사일을 여러가지 할려고 안할거고,퇴근시간이 되면 끝낼거예요..그리고 제가 관심 있는걸 해볼려고요^^회사에서 일하는게만 사람 인생이 아니고,지금 회사에 평생 있는것도 아니고...그러니까 사생활과 회사을 완벽하게 따로 생각하고..집에 있을때 지금까지는 안했지만 앞으로는 책 보든지저에 플러스가 되도록.. 그렇게 살고싶습니다...지금 남친한테 현재 갖고 있는 마음을 다 말하고싶은데이럴때... 알바가 있어서 안되네요ㅜㅜ남친은 저한테 "지금 있는 회사만 너가 일하는곳이 아니야.싫으면 바로 옮겨버려~"라고 하는데현실이란건 그렇게 쉽지 못하는거에요아직은 미래가 안보이지만, 몇년후엔 한국에 가서 살지도 모르거든요혹시나.. 모르니까 그것때문에 되도록 한국계 회사에서 일하고 경험도 쌓고...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싶단말이에요오늘 좀 울고...기분도 안좋았는데시간이 지났으니 괜찮아졌나봐요앞으로는 울지 말고 그냥 웃으면서 살고싶은데...항상 자신이 있어야지 제가 어떻게 되더라도 아무러지도 않을텐데...저번주는 너무 힘들게 생각하고 일기가 못썼고요이번주도 벌써 수요일이 지나갈려고 하네요...힘내고 일기도 쓰고...제가 어떻게 고생해온지 기록하고싶어요물론, 추억도 써야죠^^좋은 미래가 오길 바래요!!韓国語の文章力落ちて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