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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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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独生女考
アメーバブログからの再掲載。

お父様の『独生女』12個発見。(み言選集231巻から、1992.05.31)
https://ameblo.jp/peace-tomy4509/entry-12414294495.html



以下のみ言選集からもお父様が語られた『독생녀(独生女)』が12個あった。

「み言選集」231巻・21ページ  1992.05.31 (일), 한국 국제연수원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와​
그러면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가 독생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거 아니예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가 없으면 만들어 내든가, 숨어 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종교 중의 종교는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죽였는데, 그 이후에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그 기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주님이 올 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지요? 일등 신부를 맞기 위해서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독생녀입니다.」 독생녀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을 이루기 전에, 그 나라를 찾기 전에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근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를 만나 독생남 독생녀가 하나된 첫번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 역사를 두고 볼 때, 인류 역사는 고장났습니다. 이 나라도 선한 나라가 아니예요. 투쟁의 역사를 계승해 나오는 것을 볼 때 타락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독생자와 참된​ 독생녀​가 서로 통일적 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가지고 정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기원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서 통일이 되었더라면 독생자 독생녀가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을 하는 독생자 독생녀가 누구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핏줄을 맑혀 가지고 더럽히지 아니한 곳에서 나온 분이 예수님입니다. 똥통 같은 데서 용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럽혀진 가운데서 나왔다구요.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 만든 첫 아들딸인,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오늘날 예수에게 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핍박받았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핍박할 사람이 있었겠어요? 이제 이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밝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지으신 독생자 독생녀가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는데, 따먹지 말라고 한 그 말을 실천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되지요. 기독교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생각해 봐야 알 수가 없습니다. 창창대해예요. 깊은지 얕은지 대해(大海)의 깊이를 재려고 해도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계기(計器)가 없어요. 알려야 알 수가 없으니 무조건 믿어야 된다는 감투를 갖다 씌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땀을 흘리니 늙지 않는 모양이구만.「윗 옷을 벗으십시오.」내가 벗으면 통일교 사람들이 다 벗습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더워요? 「예.」 빽빽히 앉아 있으니 덥겠지요. 땀을 흘려도…. 내가 벗으면 통일교인들도 벌떡 잘 벗는다구요. 어른이 있는데 인사도 할 줄 모르고, 한번 벗으려면 천번 만번 사정을 하면서 빌고 전부가 손 들어야 될 텐데…. 안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의 꼭대기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다 선생님이 하는 것만 따라가려고 해요. (웃음) 그게 병폐입니다.​​​​​​​​​​​


イエス様が独生子(ひとり子)として来られた目的は独生女(ひとり娘)と会って「子羊の婚宴」(結婚式)をするためだ。
結婚式をする独生子・独生女は誰か? アダムとエバが堕落しなかった場合独生子・独生女になる。

というのがこのみ言の要約だが、それに続くみ言がヨンギ氏が紹介していた映像YouTubeの以下ということになる。
かなり歪曲されているようだ。



​私たち二人がこの位置に立つまで、その反面で、複雑な内容がありました。​
の「私たち二人がこの(「独生子」「独生女」の)位置に立つまで」どうだったというのか。
原文では、国が二人を引き裂こうとし
世界が、サタンだけでなく神様まで引き裂こうとした、というのだ。
これが「複雑な内容がありました」で片づけられていた。

続く原文は、お母様が巡回講演をお父様よりうまくやっていることを褒められたものであり、娘のような年齢でお父様と結婚したお母様だが、子女様を生む毎に成長し母親としても立派になった(お父様が合わせられた)。

以下はみ言選集231巻23ページ。

뜻이 없으면 어머니와 만날 수 없어
우리 어머니를 보라구요. 어머니를 이 자리까지 모시기 위해 내가 얼마나 뼛골이 녹았겠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처님께 비나이다!' 하는 건 문제도 아니예요. (박수) 정말이라구요. 우리 내외간이 이 자리에 올라오기까지 그 이면에는 복잡다단한 내용이 있습니다. 나라가 이것을 전부 갈라놓으려고 하고, 세계가 갈라놓으려고 하고, 악마가 갈라놓으려고 하고, 하나님까지도 갈라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완전히 둥근 볼을 물에 띄워 놓고 가운데를 눌러 가지고 저 밑창까지 수직으로 꿸 수 있는 재간이 있는 사람 있어요? 물에 떠 있는 볼을 수직으로 눌러 저 밑창까지 수직으로 뚫어서 꿸 자신 있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못 하는 게 한입니다. 하나님도 첫번에는 못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소생·장성·완성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옛말이 있지요? 다 그런 이치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오늘날 이것을 꿰게 될 때에, 그것이 한꺼번에 꼭대기에서부터 동서(東西)로, 종(縱)으로 싹 꿰져 가지고 중앙의 영점을 통과할 수 있어요? 몇천 번 몇만 번을 시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어머니가 많이 유명해졌지요? 「예.」 나보다 잘한다고 할 때 기분이 좋지 않지 않더라. (웃음) 그거 좋다는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이런 날이 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니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기분이 참 좋아요. 순회강연할 때 따라다니면서 조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한번도 깜빡하고 졸음기를 가져 본 날이 없었습니다. 한마디만 틀려도 벌써 대번에 알아요.

어제 남원에서도 한마디 틀렸다구요. 그래서 지적하니까 `아휴, 남모르는 얘긴데, 그런 것은 좀 용서해 주시지. 딱 밝혀내서 꼬집어야 마음이 편해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런 것도 있다구요. 우리 어머니가 나하고 연령적으로 보면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맞겠어요, 안 맞겠어요? 여자들, 솔직하게 얘기해 봐요. (웃음) 순리적으로 맞았겠어요, 억지로 맞췄겠어요? 「섭리적으로 맞췄습니다. (어떤 여자분)」 (웃음)

뜻이 없었으면 선생님이 어머니와 만날 수가 없어요. 뜻이 그렇기 때문에 만났습니다. 어머니가 될 사람은 20대가 넘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18세가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18세를 하루라도 거치면, 만으로 넘어서면 안 돼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구요.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3년을 거쳐 19세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3수 중심삼고 3수를 하면 7수가 됩니다. 7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3수는 분별적 수로 섭리 역사에 나타난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연령적으로 안 맞습니다. 세상으로 보면 아버지하고 딸같아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어머니도 훌륭하게 맞추었고, 선생님도 어머니가 좋아서 맞추었습니다. (박수) 어머니가 주장하는 대로 선생님이 따라가면 다 망쳐 버려요. (웃음) 아니야, 그거 그래요,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만큼 나올 때까지….

여자는 시집가서 아들 하나만 낳게 되면 배꼽이 쑥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그만큼 배를 내민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둘만 낳게 되면 가슴이 쑥 나온다는 거예요. 셋만 되면 몸이 다 쑥 나오는 것입니다. (웃음) `시아버지 뭐요?' 하면서 냅다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들 서너 명만 낳으면 무서운 게 없거든. 동서·사방 팔방 그저 판을 치더라도 걸리는 게 없고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아들 못 낳으면 어디 가서 얼굴을 못 드는 거예요.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자는 어디 가서 등급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오늘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목을 매고 죽어야겠다고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一休さんのような機知(トンチ)ではありません。

奇知=人とは異なる知恵
すなわち神様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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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9.02.13 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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